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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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꿍둘 작성일13-09-16 22:58 조회21,9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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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 봄에 남편을 따라 4개월 정도 몬트레이에 머물 것 같습니다. 외국에 거주해보기는 처음이라 설렘과 더불어 두려움도 생깁니다.
특히나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간을 머무르려니 준비할 것은 없나 참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
우선 교회부터 알아놓고 주변에 preschool이나 집을 구해야지^^하고 검색을 해보다 말씀이 참 좋아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dnjsl1103@naver.com 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 메일 한번 주시겠습니까?
여기다 글을 써도 되나 몇번을 망설이다 남깁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믿음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께서 분명 도움이 되어 주실꺼라 믿고 염치불구 남깁니다.
우리가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멋진 일들 감사하게 경험해보기로 마음먹으니 참 설레고 즐겁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항상 주님닯은 모습으로, 이름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 봄에 남편을 따라 4개월 정도 몬트레이에 머물 것 같습니다. 외국에 거주해보기는 처음이라 설렘과 더불어 두려움도 생깁니다.
특히나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간을 머무르려니 준비할 것은 없나 참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
우선 교회부터 알아놓고 주변에 preschool이나 집을 구해야지^^하고 검색을 해보다 말씀이 참 좋아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dnjsl1103@naver.com 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 메일 한번 주시겠습니까?
여기다 글을 써도 되나 몇번을 망설이다 남깁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믿음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께서 분명 도움이 되어 주실꺼라 믿고 염치불구 남깁니다.
우리가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멋진 일들 감사하게 경험해보기로 마음먹으니 참 설레고 즐겁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항상 주님닯은 모습으로, 이름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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