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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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원 작성일09-10-22 01:31 조회22,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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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역대하 1;10)
요즘 학교 가는 길에 누렇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한국처럼 형형색색의 단풍은 아니더라도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가을은 추수와 감사의 계절인데, 나는 무엇을 추수하고 있는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가족, 건강.. 등등 감사할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을 알고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을 최고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매일 결단할 필요가 있다.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원망, 질투,분노 등 사단의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이른 아침 집을 나설때 느끼는 향긋한 몬트레이 바닷바람이 요즘 새삼스레 나를 행복하게 한다.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맞이하는 하루는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 처럼, 주님을 더욱 깊이 알 수 있는 지혜를 나 또한 소망하며 살고 싶다.
샬롬!
요즘 학교 가는 길에 누렇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한국처럼 형형색색의 단풍은 아니더라도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가을은 추수와 감사의 계절인데, 나는 무엇을 추수하고 있는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가족, 건강.. 등등 감사할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을 알고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을 최고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매일 결단할 필요가 있다.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원망, 질투,분노 등 사단의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이른 아침 집을 나설때 느끼는 향긋한 몬트레이 바닷바람이 요즘 새삼스레 나를 행복하게 한다.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맞이하는 하루는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 처럼, 주님을 더욱 깊이 알 수 있는 지혜를 나 또한 소망하며 살고 싶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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