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동역자 이광원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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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흥 작성일12-12-26 11:50 조회33,3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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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에서 함께 기도하던 인연을 잊지 않고 또다시 격려와
사랑의 글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분주 다망한 곳인지를 감안 할때 귀한 시간을 내어 이 작은 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옥같은 글을 써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지난 성탄 주일 예배에서는 한재현 담임목사님이 설교 말씀과 더불어 "오 거룩한 밤"곡을 특송으로 불러 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지요. 사모님의 피아노 반주도 특별히 아름다웠고 또 따님 에스더가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어 하모니가 넘치는 목자의 가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김죽순 집사님과 귀여운 두 따님등 이광원 집사님 가족을 조만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합니다.
태평양 큰 바다가 한국과 미국 사이에 놓여 있지만 인터
사랑의 글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분주 다망한 곳인지를 감안 할때 귀한 시간을 내어 이 작은 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옥같은 글을 써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지난 성탄 주일 예배에서는 한재현 담임목사님이 설교 말씀과 더불어 "오 거룩한 밤"곡을 특송으로 불러 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지요. 사모님의 피아노 반주도 특별히 아름다웠고 또 따님 에스더가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어 하모니가 넘치는 목자의 가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김죽순 집사님과 귀여운 두 따님등 이광원 집사님 가족을 조만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합니다.
태평양 큰 바다가 한국과 미국 사이에 놓여 있지만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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