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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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jong Koo 작성일10-08-26 10:38 조회24,959회 댓글2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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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문안 드림니다.
내 비록 우리 Website에 들어와 글을 남기거나 댓글을 올리지는 않하였어도,
LA 의 노모님 병원에 가 있을때나, 이곳 집에 있을때나 늘 들어와 여러분을 만나고 나가곤 함니다.
목사님, 신집사님, 황집사님 의 말씀의 글들, 우리 씩씩한 함집사님의 humorous 한 어려웠던 병상의 글, 멀리 조국가서 자리 잡으시는 모습 보내 주시는 이광원 집사님의 글...모두 모두 은혜롭고 감사해 하고 있읍니다.
오늘은 나에게 보내 준 구장노님의 소박한 신앙의 시 한편을 올림니다.
내 비록 우리 Website에 들어와 글을 남기거나 댓글을 올리지는 않하였어도,
LA 의 노모님 병원에 가 있을때나, 이곳 집에 있을때나 늘 들어와 여러분을 만나고 나가곤 함니다.
목사님, 신집사님, 황집사님 의 말씀의 글들, 우리 씩씩한 함집사님의 humorous 한 어려웠던 병상의 글, 멀리 조국가서 자리 잡으시는 모습 보내 주시는 이광원 집사님의 글...모두 모두 은혜롭고 감사해 하고 있읍니다.
오늘은 나에게 보내 준 구장노님의 소박한 신앙의 시 한편을 올림니다.
댓글목록
신성택님의 댓글
신성택 작성일장로님의 쉽고도 端雅(elegant)한 시들은 감동을 줍니다. 지난번 시 "사슴가족"과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 새벽기도에서 매일 두분을 뵙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LA 빨리 다녀 오십시요. 교회 식구 모두가 LA 노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글도 자주 올려 주십시요. 두분 항상 강령하시고요. 샬롬!!
이광원님의 댓글
이광원 작성일
구집사님 안녕하시지요. 교회 사이트를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구장로님의 시는 늘 영적인 평안과 위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와 김집사, 다은.초은이는
한국의 무더위를 이기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집사님과 구장로님께서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LA 오가시는 길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