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부흥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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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택 작성일10-05-05 05:27 조회24,1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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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년 새해가 되면 지키지도 못할 계획인줄을 뻔히 알면서도 해마다 되풀이 하는 “성경일독”의 빵실한 작정을 금년에도 어김없이 한 바가 있지만 벌써 5월이 되었다. 당연히 계획은 (잘)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내가 예수 믿고 나서 창세기는 10번쯤 읽었고, 마태복음은 15번쯤 읽었다. 그 외에는 몇 번? “묻지 마십쇼”가 나의 대답이다.
그래서 결단을 내려, 금년은 작전을 크게 바꾸었다. 창세기부터 읽지를 않고 마음에 더 드는 권수부터 “골라서 읽는” 방법을 택했다. 또 무턱대고 읽지를 않고 사전에 준비운동—(①해당권수의 주석(요약)을 기독교 교양서적 등에서 발췌하여 먼저 읽는다. ②해당권수에 관한 강해설교를 몇 편 듣는다)—을 하고 읽는다. 그래서 현재까지,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와 누가복음을 읽었다.
이제 성경에서 가장 길고도 아름답다(?)는 “이사야서”에 도전하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열심히 준비운동 중이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나의 하나님께서는 준비운동 중인 나에게 벌써 큰 깨달음(축복)을 주셨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내가 매일 새벽기도 마무리 수순에서 하는 기도가 우리교회(몬트레이 사랑의 교회)의 부흥이다. 아마 내가 너무 초조하고 성급하게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시려고 이사야서를 택하시고, 읽기 준비시키시면서 미리 보여 주신 것이라 생각된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 (이사야 60: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자~! 이제 나의 빵실한 깨달음을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나는 농사 짓던 촌놈 출신이라 지금도 꽃/야채 씨 뿌리고, 꽃나무 꺾꽂이 하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 취미 생활하면서 식물의 열매 맺는 과정까지를 정리해보면 우리 교회의 부흥이 보인다. 나의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신 것이다.
열매가 맺기까지는[결실]--①싹이 나온다 ②뿌리가 내린다 ③가지가 난다(성장한다) ④결실한다—의 과정을 착실히 겪어야 한다. 이 과정을 이사야서에 적용시켜 보자.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①교회창립 2006.9.10) 그 뿌리에서(②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음/뿌리 내린다는 표현을 하려면 주일예배 때 50명은 되어야 하는데 금년 말이면 그렇게 될 줄 믿쓥니다) 한 가지가 나서(③우리교회의 성장을 말하는 데, 양적으로는 50~100명은 되어야 하고, 질적으로도 지금보다는 엄청나게 많이 달라져야 함)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60:21)네 백성이(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교우님들 모두) 다 의롭게 되어(예수 잘 믿고 성령충만을 받아)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최소한 지금 우리가 예배 드리는 미국교회를 사들인다)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주일예배 출석교인 1000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우리 기독교에서 정확한 날짜 또는 시간을 말하는 것은 이단의 단초가 되는 것이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는 때는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르기에 교우님들께서는 오해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ㅎㅎㅎ~)
성경에서는 “7”을 완전한 숫자 즉, 이뤄지는데 필요한 양적 크기를 표현할 때 썼다. 그래서 우리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①싹트는 데 7년, ②뿌리내리는 데 7년, ③가지 뻗는데 7년 걸린다고 계산해보면 모두 21년, 여기서 이미 우리가 4년(2010) 지났으니 17년(2027)이 더 걸려야 열매가 달린다는 계산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 --- 그래서 나의 농사 짓는 실력을 적용해본다.
이사야서 60장21절로 가보자. 우리 하나님이 또 우리를 위로하신다. “네 백성이~~~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하나님은 여기서 그들은(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나의 심은 가지”라고 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를 “꺾꽂이(揷木)” 하셨다는 것으로 (아전인수식이지만) 해석합니다.(ㅂㄷ교회에서 꺾어와서 꺾꽂이 창립한 교회로 생각함) 그러므로 ①싹트기(3년)과 ②뿌리내리기(7년)은 생략해도 되지요. 지금 우리교회는 꺾꽂이 되어 7년 기간 중에서 이미 3년을 보냈고 잘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우리교회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라 어떻게든지 시간을 좀 땡겨 주시려고 하십니다.
이제 다시 계산해 보자. 17년에서 [①싹트기(7년), ②뿌리내리기(7년)]의 14년을 빼면 앞으로 3년만 더지나면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많은 위로가 되시지 않습니까? 앞으로 3년 더 지나 2013년이 되면 우리 사랑의 교회는 열매가 주렁주렁 맺힐 것을 믿~쓥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처럼 가만히 있어도 2013년이 오고, 그때가 되면 ““그 작은 자(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천(주일예배 출석교인 1000명)을 이루겠고”” 가 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고, 전도해야 그렇게 될 줄을 또한 확실히 믿~쓥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60:22) 말미에 진짜 고귀한 위로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주일예배 출석교인 1000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예: 북미주 최대 한인교회)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여기서 진짜 고귀한 위로의 약속이란, “~~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1000을 이루는 정확한 때는 하나님 만이 아십니다. 그리고 “속히 이루리라” 고 하셨습니다. 즉, 2013년보다 짧을 수도 있고, 길어 질 수도 있으나 정답은 “속히” 이뤄주신다고 했습니다.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이 감동하실 때까지 깨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샬롬!!
그래서 결단을 내려, 금년은 작전을 크게 바꾸었다. 창세기부터 읽지를 않고 마음에 더 드는 권수부터 “골라서 읽는” 방법을 택했다. 또 무턱대고 읽지를 않고 사전에 준비운동—(①해당권수의 주석(요약)을 기독교 교양서적 등에서 발췌하여 먼저 읽는다. ②해당권수에 관한 강해설교를 몇 편 듣는다)—을 하고 읽는다. 그래서 현재까지,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와 누가복음을 읽었다.
이제 성경에서 가장 길고도 아름답다(?)는 “이사야서”에 도전하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열심히 준비운동 중이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나의 하나님께서는 준비운동 중인 나에게 벌써 큰 깨달음(축복)을 주셨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내가 매일 새벽기도 마무리 수순에서 하는 기도가 우리교회(몬트레이 사랑의 교회)의 부흥이다. 아마 내가 너무 초조하고 성급하게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시려고 이사야서를 택하시고, 읽기 준비시키시면서 미리 보여 주신 것이라 생각된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 (이사야 60: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자~! 이제 나의 빵실한 깨달음을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나는 농사 짓던 촌놈 출신이라 지금도 꽃/야채 씨 뿌리고, 꽃나무 꺾꽂이 하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 취미 생활하면서 식물의 열매 맺는 과정까지를 정리해보면 우리 교회의 부흥이 보인다. 나의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신 것이다.
열매가 맺기까지는[결실]--①싹이 나온다 ②뿌리가 내린다 ③가지가 난다(성장한다) ④결실한다—의 과정을 착실히 겪어야 한다. 이 과정을 이사야서에 적용시켜 보자.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①교회창립 2006.9.10) 그 뿌리에서(②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음/뿌리 내린다는 표현을 하려면 주일예배 때 50명은 되어야 하는데 금년 말이면 그렇게 될 줄 믿쓥니다) 한 가지가 나서(③우리교회의 성장을 말하는 데, 양적으로는 50~100명은 되어야 하고, 질적으로도 지금보다는 엄청나게 많이 달라져야 함)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60:21)네 백성이(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교우님들 모두) 다 의롭게 되어(예수 잘 믿고 성령충만을 받아)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최소한 지금 우리가 예배 드리는 미국교회를 사들인다)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주일예배 출석교인 1000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우리 기독교에서 정확한 날짜 또는 시간을 말하는 것은 이단의 단초가 되는 것이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는 때는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르기에 교우님들께서는 오해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ㅎㅎㅎ~)
성경에서는 “7”을 완전한 숫자 즉, 이뤄지는데 필요한 양적 크기를 표현할 때 썼다. 그래서 우리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①싹트는 데 7년, ②뿌리내리는 데 7년, ③가지 뻗는데 7년 걸린다고 계산해보면 모두 21년, 여기서 이미 우리가 4년(2010) 지났으니 17년(2027)이 더 걸려야 열매가 달린다는 계산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 --- 그래서 나의 농사 짓는 실력을 적용해본다.
이사야서 60장21절로 가보자. 우리 하나님이 또 우리를 위로하신다. “네 백성이~~~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하나님은 여기서 그들은(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나의 심은 가지”라고 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를 “꺾꽂이(揷木)” 하셨다는 것으로 (아전인수식이지만) 해석합니다.(ㅂㄷ교회에서 꺾어와서 꺾꽂이 창립한 교회로 생각함) 그러므로 ①싹트기(3년)과 ②뿌리내리기(7년)은 생략해도 되지요. 지금 우리교회는 꺾꽂이 되어 7년 기간 중에서 이미 3년을 보냈고 잘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우리교회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라 어떻게든지 시간을 좀 땡겨 주시려고 하십니다.
이제 다시 계산해 보자. 17년에서 [①싹트기(7년), ②뿌리내리기(7년)]의 14년을 빼면 앞으로 3년만 더지나면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많은 위로가 되시지 않습니까? 앞으로 3년 더 지나 2013년이 되면 우리 사랑의 교회는 열매가 주렁주렁 맺힐 것을 믿~쓥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처럼 가만히 있어도 2013년이 오고, 그때가 되면 ““그 작은 자(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천(주일예배 출석교인 1000명)을 이루겠고”” 가 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고, 전도해야 그렇게 될 줄을 또한 확실히 믿~쓥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60:22) 말미에 진짜 고귀한 위로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주일예배 출석교인 1000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예: 북미주 최대 한인교회)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여기서 진짜 고귀한 위로의 약속이란, “~~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1000을 이루는 정확한 때는 하나님 만이 아십니다. 그리고 “속히 이루리라” 고 하셨습니다. 즉, 2013년보다 짧을 수도 있고, 길어 질 수도 있으나 정답은 “속히” 이뤄주신다고 했습니다.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이 감동하실 때까지 깨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샬롬!!
댓글목록
이광원님의 댓글
이광원 작성일
집사님의 글처럼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며, 전도할 때 부흥의 때가
앞당겨 질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