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중간에 끊어졌군요.
한국과 미국사이에 태평양이 놓여 있지만 인터넷 시대에 사는 우리는 순식간에
소통할수있는 테크놀로지 시대에 살게 된것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이광원 집사님 가정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않고 계속해서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를 잊지않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주님안에서 형제가 되고 기도의 동역자가 되신 집사님 가정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자흥 가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