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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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흥 작성일13-10-12 01:12 조회22,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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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구자흥
“열길 물속은 볼수있어도 한길 사람의 속은 알수없다.”
이 속담은 사람이 서로의 마음이나 생각을 꾀뚤어 볼수 없음을 잘 나타낸
표현이다. 사람의 얼굴 표정이나 행동 혹은 외모로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하지만 그의 진심을 알기 어렵다.
언어도 진실을 나타내기보다는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진실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
살인 혐의를 받고 재판을 받는 피고인은 온갖 언어로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고 변호사는 그의 특기인 유창한 말로 온갖 증거를 대며 진실 보다는
피고인의 무죄를 위해 변론을 펼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 제이 씸슨의
재판 과정이다. 유명 변호사는 말로서 진실을 감추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다.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자기의 속셈을 감추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특성의 하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속속드리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자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알고 계시므로 기도자는
중언 부언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마 6:7)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과 대화할때에 자기의 결혼 생활을 감추려 하였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의 과거와 현재를 다 아시고 계셨다. (요한 4:16-17)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속마음을 다 꾀뚤어 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 (히 4:12)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겸손하고 거짓이
없어야 마땅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열길 물속은 볼수있어도 한길 사람의 속은 알수없다.”
이 속담은 사람이 서로의 마음이나 생각을 꾀뚤어 볼수 없음을 잘 나타낸
표현이다. 사람의 얼굴 표정이나 행동 혹은 외모로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하지만 그의 진심을 알기 어렵다.
언어도 진실을 나타내기보다는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진실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
살인 혐의를 받고 재판을 받는 피고인은 온갖 언어로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고 변호사는 그의 특기인 유창한 말로 온갖 증거를 대며 진실 보다는
피고인의 무죄를 위해 변론을 펼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 제이 씸슨의
재판 과정이다. 유명 변호사는 말로서 진실을 감추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다.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자기의 속셈을 감추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특성의 하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속속드리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자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알고 계시므로 기도자는
중언 부언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마 6:7)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과 대화할때에 자기의 결혼 생활을 감추려 하였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의 과거와 현재를 다 아시고 계셨다. (요한 4:16-17)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속마음을 다 꾀뚤어 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 (히 4:12)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겸손하고 거짓이
없어야 마땅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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